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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여성신문] ‘냉부해’ 4년…셰프 8명 중 여성은 1명뿐 등록일 2018-02-02
담당자 이영찬 담당부서 교수실
전화번호 02-3156-6134 조회수 305

 


 


관련 기사 링크(2.2) http://www.womennews.co.kr/news/129350


 


조혜련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는


“그동안 미디어에서 주목받는 셰프는 남성뿐이었고, 몇 년 간 ‘냉장고를 부탁해’에 여성 셰프는 한 번도 출연하지 않았다”면서 “이번에도 여성 한 명 나오고 끝나는 건 아닌가 걱정된다”고 우려했다.


 


이어 “구색 맞추기로 여자 하나 끼워 넣는 건 의미 없다”며 “전체적으로 성비 격차를 조정해야 한다. 아이들에게 역할 모델을 제시하는 데 있어서도 꼭 필요한 문제”라고 설명했다.


 


특히 조 교수는 “(정 셰프가) 익숙지 않은 상황에서 대결하느라 실수하고 그 후에 약간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, MC들이 그걸 보고 ‘새색시 같다’고 표현했다. 그건 정 셰프를 (남성과) 동등한 셰프로 보기보다는 단순히 ‘여성’으로 본 것 아닌가”라며 “그런 건 지양했으면 한다”고 지적했다. 이어 그는 “‘냉장고를 부탁해’가 대중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프로그램 안에서 여성을 어떻게 보여줄 것이냐에 대해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세심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”고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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